'파란오이'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영화 속 가족이 라디오로 핵 공격의 원인을 듣는 장면 영화 제작사 파란오이의 장편영화 ‘지하실’이 외국 영화로는 유일하게 유바리 국제판타스틱영화제 장편영화 경쟁부문에 초청됐다고 밝혔다. 영화는 한국의 실리콘밸리인 판교에 핵폭탄이 터진 상황과 집 안 지하실에서 갇힌 3인 가족의 생존기를 그렸다. 실제 핵 위협을 받고 있는 한국의 중산층 가족과 봉쇄로 인해 운신의 폭이 좁아진 코로나 상황을 은유한 작품이다. 영화 ‘지하실’은 최양현 감독의 장편영화 데뷔작이다. 최양현 감독은 단편영화로 부천국제판타스틱영...
주연인 노모 말임 역에는 우리에게 국민할머니로 친숙한60년 경력의 베테랑 배우 김영옥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국민할머니 김영옥, 스크린에서 최고령 현역 주연 배우로 등극, 영화제작사 파란오이(대표 최양현)는 박경목 감독의 장편영화 데뷔작 ‘엄마를 부탁해’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파란오이는 2011년 9월에 창립된 영화제작사이다. 다양한 영화와 영상 콘텐츠 제작 경험을 보유한 프로듀서, 감독이 모여 만든 전문 기획 집단이며, 그동안 장편 및 단편영화, 다큐멘터리, TV드라마 등 다양한 영화 기획과 프로덕션 작업들을 ...